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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1.11.27]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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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위해 뉴코아 갔다

파크랜드에서 겨울점퍼와

아들이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웠을

골프바지와. 

생일케익까지...

복 받을 지어다

부모에게 섬긴 것은

만배의 복을 주심을

너가 뼈속깊이 경험하길 바란다..

 

점심으로 먹은 쌀국수

범계 Emoi..

 매운 쌀국수.. 또 뭐 먹었지

이름은 까먹었다

라이스페이퍼와 상추로  계란지단과 숙주나물, 새우살 볶은것을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인데

맛있었다..

 

 

집에 와서

저녁해결..

어머님과 통화

엄마랑 통화

 

나이가 들어서

자식들이 다 분가하여  살때

외롭지 않도록

저희 부부를 영육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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