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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위해 뉴코아 갔다
파크랜드에서 겨울점퍼와
아들이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웠을
골프바지와.
생일케익까지...
복 받을 지어다
부모에게 섬긴 것은
만배의 복을 주심을
너가 뼈속깊이 경험하길 바란다..
점심으로 먹은 쌀국수
범계 Emoi..
매운 쌀국수.. 또 뭐 먹었지
이름은 까먹었다
라이스페이퍼와 상추로 계란지단과 숙주나물, 새우살 볶은것을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인데
맛있었다..
집에 와서
저녁해결..
어머님과 통화
엄마랑 통화
나이가 들어서
자식들이 다 분가하여 살때
외롭지 않도록
저희 부부를 영육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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