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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한림대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님 예약..
1년을 기다려야 진료볼 수 있다는 진료인데
드디어 예약일이 왔구나
연세사랑병원에서 찍은 MRI 파일을 갖고 갔는데도
또 영상의학과 가서 X레이를 찍으니 10시 30분이 넘었다
11시 경 교수님과의 진료.
신경이 내려가는 길이 좁아진 상태..
먼저 어지럽다니 이비인후과 검사도 받아 보고
근전도 검사도 받아 보라고
이비인후과는 4시 이후 대기 있으란다
11시 30분이니
둘째 근무지 근처 식당으로
부대찌개(9,000원*2인분) 사리까지...
운동삼아
걸어가겠다 하니
힘들다고 버스타라는 아들 말 듣고
버스로 집 고고
열린치유한의원 점심 시간 문의한 후
자율신경침 맞으로 고고
왼쪽 저림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남아 있다 하니
침을 계속 맞음 된다 하시네
근전도 검사는 할 정도는 아니라 하시네..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
방울토마토 6000원
조기 7000원어치 사서 장바구니에 사들고
다시 한림대 병원
이비인후과
코로나로 사람들이 병이 더 생겼나
왜 이렇게 환자들이 많은지
어지러움 검사를 받았는데
이석증 검사비가 77,500원..
나는 이석증은 아니다
그러니 어지러움의 원인이 이석증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 이 증상이 이석증의 어지러움과는 다른다는 것을 안다
일단 혈액개선 2주치 약을 타서
집으로 와서
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 만들고
또 뭐 만들었지?
맞아 유튜브로 조기 조림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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