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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학교 가서 여기저기를 검사해보니
내 자리가 수맥이 흐르는 걸 확인했다
의자도 새로 오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면
좀 덜 아프려나..
4시 42분에 수인선 타고 수원 매탄역에서 내려
3명은 먼저 와 기다리네
전복이 들어간 스파게티..리꼴라가 들어가 있구나..
맛나네
오 이건 김에 싸 먹으니 맛나네
자리를 옮겨 간만에 왕수다를 떨었더니
스트레스가 싸악 날아가는 것 같다
8시 40분에 헤어져 집에 오니
9시 47분
내일 남편은 골프 갈 준비를 해 놓았구나
좋은 시간 갖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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