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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4.5.]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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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잔 것은

걱정을 해서 겠지

내 걱정이

부질 없이 해결되는 그런 하루 되길 바란다

--

화려한 너의 빛깔에 마음이 환해진다

앵두나무 꽃이 활짝 폈네

빨간 앵두가 곧 열리겠구나

아침 9시 20분

교감,교장선생님과 협의

 

병가를 진단서 4주짜리지만

 학교사정 이야기 하여 8일로 올리고

또 목금 병가 올리고

 

 

우리치과 전화하여 수요일 5시 예약

다시 본 뜨기로..

 

퇴근하여 더힐필라테스 개인레슨

5시부터 6시까지

 

집에와 쓰러지다

너무 피곤

 

저녁에 전화한통

또...... 온몸이 피곤하다

내일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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