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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루디아.. 가게..
엄마는 이런 종류 옷을 좋아하실까..
토요일 가서 물어봐야겠다
퇴근하면서
둘째 병가 진료 확인서 위해
열린치유한의원
..나도 오른쪽 사각근인가.. 들어도 까먹는다
뭉쳤다
왼쪽 엉덩이도
승모근에 침 맞고
등도 맞고..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아픈 곳은 많아질 수 밖에 없나..
유난히 작년 올해는 아프다
첫째아들은 화상수업 있다고
다음에 온다네
PRP주사치료 다음주 3번째 끝내고는
침을 맞아라..
자율신경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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