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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양진희집사와의 교제..
그리고 또 어떤 일들로
오늘 하루를 채 우 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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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안 먹고 출발
3330버스로 이동
낙생육교는 늘 활기차다
딸이 왔다고 영양밥을 만드시는 엄마
밤과 은행 대추를 넣고
흑염소액기스를 넣으신다
여든이 넘으신 엄마의 손길에 사랑이 묻어난다
영양밥. 콩나물,무볶음. 오이무침. 두부구이. 메추리알장조림. 직접 쑨 묵..
순간
영양밥을 만드시는 엄마의 모습을 유트브로 올릴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 있었다..
엄마의 속 마음을 드러낸... 영양밥
성경방을 끝내고 온 양집사와의 교제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지고..
상해서의 만남이 캐나다를 지나 한국까지 연결되는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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