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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라 하지 않았나
세상을 이리도 아름답게 채색해 놓다니
...
분당우리교회 파송예배 듣다
지금까지 그 모든것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라는것
감사합니다
연습장
1층은 없고 3층에서
거리감각은 힘들고 자세만 교정하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쳤네
이 날씨에 최고의 연습과
최고의 휴일이다
"아들 엄마가 외할머니와 친할머니 찍어 유트브 올리면 어떨까?"
<8학년 옥남이와 영자 이야기 >
그분들에게 삶의 의미를 더해 드리고 싶다..
과연 이게 이루어질까
"엄마.. 편집이 힘들수 있어요"
그 또한 내가 배워야 한다면
배워야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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