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한국 일기

[2022.4.10.]잔인한

728x90

4월이라 하지 않았나

세상을 이리도 아름답게 채색해 놓다니

...

분당우리교회 파송예배 듣다

지금까지 그 모든것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라는것

감사합니다

 

연습장

 

1층은 없고 3층에서

거리감각은 힘들고 자세만 교정하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쳤네

이 날씨에 최고의 연습과

최고의 휴일이다

 

"아들 엄마가 외할머니와 친할머니 찍어 유트브 올리면 어떨까?"

<8학년 옥남이와 영자 이야기 >

 그분들에게 삶의 의미를 더해 드리고 싶다..

과연 이게 이루어질까

"엄마.. 편집이 힘들수 있어요" 

그 또한 내가 배워야 한다면

배워야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4.12]언니 생일  (2) 2022.04.12
[2022.4.11.]TGMI  (2) 2022.04.11
[2022.4.9.]친정행  (2) 2022.04.09
[2022.4.8]반갑다  (2) 2022.04.08
[2022.4.7.]하루  (2)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