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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우리집 맏이로 태어나서
자랑스러운 언니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해
언니가 우리 언니가 되어 너무 기뻐~
--작년엔 언니에게 케익을 보냈는데
올해는 어찌 하다 보니 그냥 지나갔네
3시 병조퇴
열린치유한의원 자율신경침.
오른쪽 어깨 아프다
5시 더힐필라테스
고난도 동작도 잘 따라갈 정도이다
나름 잘 하니 이거 배워서
??
저녁 퇴근하는 아들 만나 집으로..
청국장 7000원에 사들고
저녁 해결
..
어깨가 아파서 더 길게 쓸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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