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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아침
아들.
집에서 키우던 감자를 화단에 심어 놓았다
잘 키우게
본뜬 어금니를 끼우러 왔는데
맞지 않다고 다시 본을 떴다
일주일 더 고생을 해야 한다
뼈감자탕 중 포장해서
아들과 만날
홈플러스
어지럽다
아침부터 일어날때부터.. 하루 종일..
특히 왼쪽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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