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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살 아이처럼 솔직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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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에서 수다도 떨고
3시 반 <다모임실> 가보니 5월 2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따른 협의회
퇴근하면서
뉴코아에서
삼계탕 장 보고
반찬도 사고
여름 이불도 하나 장만.
저녁 해결.
두 아들과 식탁 나눔..
생각과 몸이 건강하게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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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윤필라테스 보강운동.
남편은 팀회식 있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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