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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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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축복 간구.
백영고 도착
큰아들이 지하에서 예배 드린던 학교가
평촌드림교회 되다
오전집회시작
피아워쉽
은혜롭다
조정환 목사님 말씀 끝나고
식사공지
너무 이쁘다
너무 맛있다
이런 고급진 도시락을 준비하다니.
날씨가 너무 시원하고 청명하다
밥 먹자 마자
간식 쿠폰 쓰자
소떡소떡.
🌭 핫도그.
ox 퀴즈
윽
구약 27권을 잊다니.
아까비.
가족과 떨어져서
나 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작품을 만든다.
이렇게 알아간다.
3:30~15:50
김명선 전도사
간증
시선 작곡가.
남편은 흐르는 눈물을 훔쳐낸다.
저녁도시락 비빔밥
이것도 맛있고..
남이 해 주는 밥은 다 맛있다.
저녁 식사
바람이 시원하다.
19:30
자두
마지막 집회
기대하며.
다들 에너지 빵빵
펄쩍펄쩍 뛴다.
사람의 힘이 아닌거지
성령충만함이지.
자두사모와 오화평님이 함께 하는
마음 전파상
통통 튄다.
감사합니다.
하루 12시간을
평촌드림교회에서
은혜안에서 수련회를 보낼 수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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