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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니 아들과 점심 먹자
밀숲 칼국수
비가 오니 사람들이 많다
미리 준비해 놓았는데
딱 맞게 아들이 들어오네..
국수가 빨리 나와서 맛이 없음 어쩌나 마음 졸였네
만원에 8개 홍로를 사들고
평촌도서관
`나는 3D다' 책을 다 읽었다
오
서로 교환하는 코너도 있구나
아이들 책이 많으니
잘 고르면 좋을 듯..
새롭게 하소서
김지 선편을 듣다..
시각장애지만
영적 눈이 밝은 피아니스트..
나는 지금 어디를 더 많이 바라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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