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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연분.연숙.순선 만남
보건실에서 DISC성향테스트 해 주고
박현숙선생님 외3명.
약식장학 동료장학건
협의나누다
저녁모임행
오늘은 여기서 저녁해결
안동국시
순선이가 사네
비싸지 않으니 산다고.
연분샘
연숙샘.
순선이
우리들의 수다는
늘 그러했듯이
맥락도 없고
시댁으로
자식으로
직장으로
상사들
동료들
튀고 튀고
국시로는 우리들 수다를 감당하지 못해
미니케익으로
당을 보충하고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쏟아 부었는데도
뒤돌아서니
남는게 없다
재원이
서연이
수시 접수기간이니
잘 하고
겨울방학전
또 만나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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