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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침대. 티브 장식장이 들어오는 날
남편이 재택근무로 받아 정리하고
나는 학교 근무
어제보다는 어깨가 좀 덜 결린다
전연분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매일 할 일. 매주 할 일, 매달 할 일을
카톡으로 날려 주었다
하나씩 하면 되겠지..
도움의 손길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는데
오늘의 천사는 전연분 선생님이었다
나도 누군가의 천사가 되고 싶다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있는 것
구약, 신약 성경 방을 해야 하는데
누구를
언제 하게 될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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