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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아침에 끓여 놓은 미역국을 데워 먹고 출근했다
어깨는 뭉쳐 아프고..
매홀초에서 같이 근무했던 정유미 선생님이랑 통화했다
반가웠다..
전화하는 사이에
조리사님이 파스를 발라주고 갔다.
감사하다
퇴근 4시 30분
남편이 시간 맞추어 학교왔다.
한다발의 후리지아를 들고..
아크로타워 42층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한국에서 맞이하는 생일을 정말 감사하게 보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것들 투성이다..
익숙해지겠지.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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