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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지 말자며
아무것도 주고받지 않으며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분당 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옥란이가 준 투썸플레이스 교환권으로
평촌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회사 이야기
새롭게 맡게된 BMW 수주...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일을 나에게 맡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부담이 줄어든다.
나도 그렇게 받아들인다
내 일이 아닌
주님의 일을 내가 할 때
능력과 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한다..
상해에서의 멋진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평촌의 산책로를 거닐며 하루를
감사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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