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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긴장하게 된다
잘 모르니까
5시 30분 인덕원역 <먹을 시즌>
육계 순의 남편과의 만남
아내와 아들은 캐나다로 가고
혼자 생활하는 가운데
우리 부부로 인하여
주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섬기려 갔는데
귀한 식사 대접을 받았다.
비싼 과일까지 준비해 왔다..
이 만남 통해서
주님 기뻐하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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