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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거 아냐?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건지.
이젠
규칙적인 생활이 되었다
기상시간도.
출근시간도
업무시간도
하지만 퇴근시간은 유동적이다
일이 있음 좀 남았다 하고 오고
아님 좀 일찍 나오고
4:30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겼는데
요즘은 빨라도 5시는 넘어서 나온다..
퇴근도
일이 손에 잡히면 4:30 목표다
근무시간 내에 힘들게 하고
칼퇴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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