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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을 주문해 놓고 집에 들어왔지
둘째가 매번 집밥만 먹는데 이런 간식도 좀 챙겨 줬어야 했는데..
사달라고 하지 않으니 사줄 생각도 못했지 않은가..
부랴부랴 저녁을 준비하다가
30분이 지났을 때 찾으러 갔다
콤비네이션 피자 8,000원.
남편도 시간 맞춰 집에 들어왔기에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된장국
그리고 피자 한판으로 저녁을 해결
동네 한 바퀴..
완연한 봄 날씨 같은데
아침저녁은 아직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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