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근무하던 남편 4:30 맞추어 학교로 왔지
정문에서 타고 평촌행
황제 내과에 들러서 역류성 식도염 약을 처방받아 왔고..
벌써 2달이 넘었는데도 낫지를 않는구나
아산병원에서 처방받은 역류성 식도염 약을 달라 했지만
차도 없으니 약을 좀 바꾸어 보잔다..
일주일 먹고 또 오라니
먹고 좀 나아지길 바랄 뿐..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4.25]툭툭 (2) | 2021.04.26 |
---|---|
[2021.4.24] 두번째 산행 (4) | 2021.04.25 |
[2021.4.22]뉴코아 (2) | 2021.04.23 |
[2021.4.21]스쿨피자 (2) | 2021.04.22 |
[2021.4.20]호랑이굴 (2) | 202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