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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함께
온 가족이 갔지
첫째 제대 기념으로 맛있는 고기를 구워 주신다고..
한끼에 30만원이 넘네
다섯명이..
어마어마한 식사비를 엄마가 내 주시네
감사합니다
엄마
늘 건강하시고
저희가 아무때나 가도 맛있는거 사 주세요..
딸은 그것도 모자라
냉장고와 온 집의 과일을 다 담아 주시는 엄마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
빗길을 뚫고 집으로 왔다....
딸 폭풍이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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