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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준비를 했다.
오전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말씀 듣고
김밥을 쌌다
5줄을 쌌네.
관악산 자연휴양림을 가자 하니
아들 무릎 아프다 하여
중앙공원이나 나가자 하였다.
근데
<부활>이라는 영화가 1부 끝나길래
2부를 보기로 결정..
결국
집에서 상 펴 놓고
김밥을 먹었네
그러고 나서
아들 둘과 함께 평촌도서관 가서
보고 싶은 책을 빌려 왔다
외관은 많이 노후되었지만
그래도 2주마다 5권씩 책을 빌려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아무도 가져 갈 수 없는
나만의 지식창고를 만드는 중이다..
요즘 읽는 책이
정리 대한 내용과
음식과 건강 , 인문학 관련 책이다.
남편은 차 세차하러 가고
저녁이 되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나가는 것 보다
집에서 시켜 먹는 걸로
농수산물시장 안에 수산물 코너에서
광어 연어회를 시켰다..
매운탕까지...
가족과 함께
하루를 감사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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