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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야
두꺼비야?
바라산 자연 휴양림에서 찍은 이놈 이름이 뭘까
아침 10시 자생한의원에
아들이 무릎 진료받고
곧장 간 자연 휴양림
가까운 곳에 좋은 산이 있어 좋다
송충이가
바람에 날려 온다
사진을 잘 보니
눈이 새카만 게
귀엽다
오늘은 맛보기로 둘러보고
다음에 큰 맘먹고 오자
백운 메밀 가서 먹은
비빔 메밀국수와 부꾸미..
창가에서 먹으니 정말 좋다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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