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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감사하다
퇴근하면서
범계 내과 가서 역류성 식도염 약을 처방받았다
정성 치과 가서 아들들 치아치료하는 것 보고
상담도 받았다
나도 부서진 게 나왔다 했는데
이상이 없단다
아마 내부에 붙여 놓은게 떨어졌나 보다
미카도스시 회집에 가서
한 접시에 1700원짜리 38개 먹었다
수 한 그릇 추가
68,000원이다
집에 와서 양치를 하는데 이가 툭빠지는게 아닌가
어휴 조금전 가서 보고 아무 이상 없다 하지 않았나
내일
지각 달고 치과 갔다 가야겠다
내일은.. 모든 일정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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