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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파스를 부쳤다
왜 아프지
너무 어깨 힘을 주었나
긴장했나
빨리 나아야지
토요일 골프에 지장이 없을 텐데
오늘 일상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 게
상록수역에서 내려 걸어서 학교까지 갔다는 것
그리고
아침 8시 20분에 협의회
평범한 하루
퇴근하면서
걸어서 상록수까지 갔다는 거
이마트에서 장 봐서
저녁해 먹고
열무비빔밥
운동을 큰아들과 함께 하고
둘째 아들의 블러그 강의 듣다
기회가 되면 준비해서
문을 열어보까나
하루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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