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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에 가서 면담을 나누었다
안양에서 근무하셨다고 하시네
그러면서 오후 힘들면 일찍 들어가라고..
말만이래도 감사하다
그 말 듣자 말자
내일 1시 30분 병조퇴 달았다
또 내년 수업은 몇학년으로 해야 할지는
교감선생님께서 협의회를 거친다고 하시네
문자씨 남편이 확진자와 같은 곳에 있었다고
공가달고 30분 일찍 들어갔다
아무 일 없기를 바란다...
제발 방학때 까지 무사히 넘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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