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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성탄예배드리다
영광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
11시 예약한 벨라로사
아구 사진을 거꾸로 올렸네
평촌에도 이렇게 맛난 레스토랑이 있다니
입소문좀 내야겠다
11시예약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
주차해 주시는 분 왈
" 맛있는거 어떻게 아는지 멀리서들 오네요"
특별한 날 하기 좋은 장소다
추운 날씨임에도 따뜻한 점심을 먹었다
다음에는
평일 점심 코스로 와 봐야겠다
집에 와서
십계와 벤허를 보고
연숙 샘 부친상 소식 듣고 조의금과 문자로 그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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