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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마리 님과 시간이 예약되어 있다
오전에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2과 예습을 했다
내일 만날 태훈 맘과의 약속을 정하고
과천의 비비 커피.. 9시 30분..
성향 테스트지 들고
가서 해봐야겠다..
10년 전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다니엘 기도 나눔
2과 <일터에서의 신앙훈련과 축복>을 하면서
삶을 나누고 어떻게 적용할지를 고민했다
마리 님은 모태신앙으로 교리도 잡혀 있고
새롭게 뭔가를 알려 주는 게 아니고
기존에 들었던 것을 정리가 되는 시간이라 고백한다
이 배움의 시간이 마리님 인생에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길 바라본다..
신앙성장은
하나님과의 관계
나와 너의 관계
일터에서의 관계
내 몸과의 관계
나는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까
지금 내 몸과의 관계 위해서
아픈 곳을 고치고
더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결단해야 한다...
마치자마자 집 앞 윤 필라테스를 갔더니
문이 닫혀 있다..
일단은 내일 태훈맘을 만나고
숲 헤어 가서 머리 손질을 하고
...
저녁 식사 도중 계장님의 전화
예산 관련하여...
처음 하다 보니...
신규 같으니
서로 힘을 모아 넘어가야겠다~
22년도가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참 내일 이태진목사님이 한국으로 오시는구나
위쳇으로 조심해서 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상해 지인들과 식사교제를 하시나보다
나도 상해를 떠나기 전날 밤을 좋은 사람들과 보냈는데..
그리고 1년이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다...
토요일 있는 시험 TSC준비하는남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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