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44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6.30.복된 주일 *변하지 않는 현실이 은혜보다 커 보일때*왕상 19:1~8엘리야가 슬럼프에 빠지게 된 이유1. 변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회의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으로 인해그 누군가가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면 ..나의 변함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2. 더욱 악화되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 영적침체에 빠진 엘리야의 모습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1. 두려운 현실이 아닌 말씀에 반응하라: 보여지는 것이 왕노릇 하지 않도록 오직 하나님이 왕되는 말씀이 역사하기를2. 마음을 지키라: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엘리야의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28 비가 쏟아질 줄 알았는데감사하게도비가 오지 않아굿윌스토어 물품을 기증할 수 있었다이 옷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고사.. 2024.6.29.퇴임식 식사 언니 퇴임식 축하해.자랑스러워♡마음을 모아 선물한 것이 언니에게 기쁨이 되길 2024.6.28.안녕 함께 했던 2년6개월 좋은 추억만 간직하게요. 2024.6.27.실장님 안녕 고백고마웠노라한마디에 울컥.실장님 함께 한 2년제가 더 고마웠어요 2024.6.26.출장 순선.연숙.황샘간만에 만남. 2024.6.25.행정실 직원 발령 행정실장. 삼석 모두 발령정들자 이별이다오는 실장님 삼석 모두 어떨까 3시 넘어 행정실 가니다들 아쉬운지 모여 있네4시경삼석이 조리사님들에게 인사한다며급식실로 와서..일도 똑부러지게 잘 하고공감도 잘 하고가고 나면 많이 생각날 듯하다 고마웠어실장님 그리고 삼석~ 2024.6.24.둘째가 산 피자 2024.6.23.성찬식 *무엇보다 구해야 할 것* 마태복음 7:7~12만남-정채봉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피어있을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힘이 닿아 없어질 때에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우리는 어떤 만남을 갖고 있나서로를 위해 닦아주고 닦아주는그런 만남을 갖고 있는가. *무엇보다 구해야 할 기도 제목*1. 건강한 대인관계2. 기도에 대한 열망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 2024.6.22.비가 오다 토요일 비가 쏟아지다비 소리가 듣기 좋다쉼의 시간충전의 시간 감사합니다서영샘MMPI 검사 실시슈퍼비전 신청하다 2024.6.21.깜짝이야 4-5반 선생님 전화"선생님 김치에서 네일아트가 나왔어요"곧장 올라가 확인네일아트가 김치물도 묻지 않은 채 있다" 이거 김치에서 나온게 아니고 학생 것 같은데요하지만 김치업체에도 이야기는 해 보게요"그리고다시 교실로 들어가 아이들 손을 확인하니딱여자 아이 손에서 똑같은 네일아트가 있지 않은가정말...확인도 안해 보고 연락하는 선생님..너무 놀라면 그럴 수 도 있을 것이다 다행이다학교급식의 이물질 사건이 일단락 되어서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