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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클에서 했다
박완신 권사님이 차를 태워주었기에 편하게 갔다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날씨가 좋아 사진도 찍고
3월 생일이 지나갔는데도 코로나로 한국서 있었기에
머그잔을 선물로 주네..
아득한 내 지난 봄...
그리고
내일 있을 5과 강의 준비로 오후를 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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