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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브리핑 시간에 칭찬을 들었다
지난주 8과 이번 주 10 과를 연강을 준비하니 정말 힘들었다..
강의 준비하며 일기를 쓰려고 사이트를 열면 열리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여 계속 일기를 못썼네..
얼마나 소중한 일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운전했다고 표현해 주시네
그동안은 뭐였지 내가? 밀고 갔나
암튼
뭐
이 느낌 잊지 말고
더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강의 짜야겠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지 않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11과를 예습하고 있는 나
담주 목요방에서 할 8 과를 다시 매만지고 있는 나
나는 드디어 운전대잡고 운전을 한다..
이 주인은 성령님이심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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