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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신약성 경방 11 과다
내용이 많다
12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강의가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12시 30분에 또 다른 약속이 있는데...
가방을 챙겨 중간에 나왔다
12시 30분에 한서 맘이랑 <어부사시사>에 갔다
심 목사님 함께 하는 시간..
상해를 떠나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한국 가서도 신앙생활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시 넘어 심 목사님은 또 다른 약속이 있어 일어나고
우리도 <마마> 반찬 가게 가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하고 시금치 하고 고추 장아찌를
한서 맘이 사주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다~
나는 이바 둠 감자탕집 가서
포장해서 집으로 ~~
피곤하다
오전 오후 만만찮은 스케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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