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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예배드리고
점심은 H
우리 이제 한국 가~라고 했더니
직원이 커피를 서비스로 주네
정감 있다
황진청따오 한 바퀴 돌고
안마 예약
저녁 10시나 가능하단다
18번과 23번이
조금 있다 사장 전화 왔다
누가 취소해서 4시 가능하다고
4시에 1시간.. 받고
전화 왔다
서실장 님 저녁식사대접해 준다 하여
일식집에 예약했다 6시로
다 예약되어서 골방만 남았단다...
일단은 예약했다
집에 와서 짐 정리 조금 하다가
6시에 갔다
서실장 님 먼저 왔다
다행히 오늘 누가 취소하여
좋은 방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귀한 대접 감사드립니다
집에 와서 케이크
와 꽃다발과 반찬 남은 것을 챙겨서
경애 집사님 전달했다
이제 막바지 정리다
한다고 해도 정리의 끝은 없다
급하니 막 쑤셔 넣게 된다
...
내일 좋은 날씨에
좋은 일꾼들
좋은 마무리되고 호텔로 이동하여
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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