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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 받음 머리가 하얘짐을 체험 중이다
방학 앞두고 몇 가지
그중 우유 땜
은근 스트레스네
어쨌든 뭐 방학 지나고도 줘도 되는 문제니
패스..
수목금
삼일 후면 방학이다
ㅇ
재택근무하는 남편이
매일 퇴근길에 나와서 함께 들어오니 좋네
젊은 날은 그토록 늦게 퇴근하더니
이제 코로나로 재택이 많아서
집안일도 해주고
...
저녁을 먹고 나서
학의천을 돌았다
걷지 않던 길을 찾아냈다
멋지다
이런 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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