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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타났다
40포 쌀을 어떻게 관리하냐가 문제였는데
당직기사님이 매일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해 주신단다
얼마나 다행인지
기도응답이다
요즘 좀 일찍 일어나서
도움의 손길 놓고 기도했는데..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우리 차 옆에 예전의 벤츠 아저씨가 담배를 뻐끔뻐끔
나는 지나가고
곧 가족방에 올라온 사진
그 벤츠아저씨가 우리 차를 긁었다고..
이 무슨 인연이냐..
서로서로..
잘 해결되고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다...
학교서 꽈샤를 해 주었다
행정실장이랑 지혜주무관이랑
기례 씨에게
건강에 좋으니 앞으로 많이 이용해봐~
퇴근길에 나온 남편과 큰 아들
땡볕에도 나와준 두 사람
고마워~
남편은 산본에 차를 맡겼고
아들은 수도병원을 다녀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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