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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어찌어찌 지나갔나 모르겠다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가 띵하네
다혜 선생님 내려오라 해서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좋은 교제 되길 바라본다
내일 방학식
마무리 잘하고 39일간
하고 싶은 일들 하면서 잘 보내고 싶다
먼저 이마 고대화 법 이용한 부부상담
구약 성경 방
보고픈 지인들 만나 근황 나누기
지영
현희
어부사시사 고수진
양진희
남혜경
선원 맘
이플
한 번씩만 만나도 방학이 휙 지나가겠구나
스크린도 가고
연습장도 가고
피아노도 배우고
읽고 싶은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퇴근길에 찍은 꽃이 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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