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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갔다
벽면에 걸려 있는 다니엘 기도 액자가 보인다
이 일터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이곳.
야경도 멋진데
낮에 와도 좋다
특히 파스타가 맛나네.
오전은 남편과 아들은 안양샘병원에 코로나 검사하러 가고
평촌도서관 책 대여하고
<아버지 이펙트>
<아이의 두뇌는 부부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세계의 부자들>
집에서 책 읽고
좋다
삼부자가 안양일번가에 알뜰폰 칩 알아보러 간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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