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갈 계획이 아니었는데
점심을 둘째랑 맛있는 칼국수를 먹고
밀숲에 가려다가 <황고집 칼국수>에 갔는데.. 맛있다
왕만두 6개 포장해서
엄마 집에 도착
가지 반찬 해 드리고
등 꽈샤 해 드리고
엄마가 해 주신 샐러드 냠냠
그리고
엄마와의 시간
퍼즐도 맞추시고
치매예방에 좋다니
영상도 찍어서
남매 방에 올렸다..
감사의 시간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8.27]집에서 (4) | 2021.08.28 |
---|---|
[2021.8.26]학교 (4) | 2021.08.27 |
[2021.8.24]PCR검사 (4) | 2021.08.25 |
[2021.8.23]월요일 (5) | 2021.08.24 |
[2021.8.22]안양천을 돌다 (2)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