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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하기로 결정하고
나이스 복무 결재 완료
11시 30분 생명나무 한의원 가서
역류성 식도염 침 맞고
부슬비가 내리는 와중에
학원가 사거리
<시골집> 가서 맛있는 탕을 시켜
딱 한 술 뜨는데
실장 전화
본인도 역류성 식도염. 장상피로 고생한 거 이야기하며
결재 하나 더 하라고...
부랴부랴 먹고
전골 포장 하나 해 오다.
그래도 평일 낮을 그냥 집으로 갈 수 없지
아이스 카페라테 마시는 남편
나는 따뜻한 유자차
와이탄
신천지
멋진 커피숍도 좋았지만
동네 커피숍도 참 좋다
3시쯤 집에 돌아와
나이스로 복무 결재 올린 거 다 완료하고
둘째 퇴근하자
전골로 저녁 냠냠
향촌 4차 집주인 전화 왔기에
저녁 운동 겸
향촌 4차 가서
와인 들고 왔다
적어보니 오늘 하루도 참 좋았고
감사의 하루이다
내일은 혜영언니와 <보리와 시래기> 12시 만나기로 했다
저녁에는 < 스위트 걸> 영화 관람하다
자다 보다...
나의 자는 시각을 놓쳤기에
힘들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나의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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