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래간만에 나와서
교장선생님이랑 2시간이나 면담을 했단다
오후 가서 잠깐 얼굴 보고
22년도 예산 넘기고
다음 주 일을 좀 해 놓고
퇴근했다
열 린치 유한의원 5번째..
어지러움 침 맞고
진맥 짚고
남편도 와서 석회 때문에 침 맞고
아들은 퇴근하면서 한의원에서 만나
홈플러스 들러
귀마개 모자 사고
옥수수도 사고
육포도 사고...
내일은 엄청 춥다는데
골프칠때 공이 제대로 날아가려나
어지러움이 좀 덜해야
칠 텐데......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2.19]어머님 생신 (4) | 2021.12.20 |
---|---|
[2021.12.18]겨울골프 (4) | 2021.12.18 |
[2021.12.16]번개팅 (4) | 2021.12.17 |
[2021.12.15] 열린치유한의원 4번째 (4) | 2021.12.15 |
[2021.12.14]간만에 (4)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