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번주 한주가 왜 이리 길게 느껴지지
오늘이 금요일이구나
아침 묵상 중 해야 할 일들을 생각나게 하심에 감사 합니다
---
6반 3교시
초성 이용
퀴즈
퇴근할때 문자씨 병가신청.
아파트 상가 내에 남편 바지 3개 길이수선 맡기고
스쿨피자 스테이크피자 주문하고
아들이 퇴근하는 길에
나가보았다
사람들이 많이 걸어서 길이 나 버렸다
큰아들은 볼일보고 저녁에 들어오고
피자로 저녁을 해결하면서
둘째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세월 흘러
이 좁은 집에서
모자가 나눈 이야기가 생각이 나려나.
남편은 주영부친상으로 아주대 장례식장 다녀오고
피곤한 금요일이다
큰아들 홍콩엘림교회 금요예배 드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4.24.]당연한것 아니라 (3) | 2022.04.24 |
---|---|
[2022.4.23]동편마을 (2) | 2022.04.23 |
[2022.4.21]오늘 (2) | 2022.04.21 |
[2022.4.20.]운동 (2) | 2022.04.20 |
[2022.4.19.]저녁에 (2) |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