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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찬수 목사님 말씀 듣다
"끊임없이 새로워지기 골 3:5-11"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죄와 싸우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11시 수지행
엄마 모시고
한정식 < 연지>
13:30
온 가족 모임 식사
먹다 보니
중간중간은 사진이 없네
연희와 제부가 교회 재정 보다가 1시 50분경 도착하여 합류
식사 끝나고 식당 앞에서 사진 촬영
엄마의 인생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끊이질 않기를 기도하며..
수지 집에 들어가서
근황 나누다가
엄마 관한 OX 퀴즈 진행..
엄마 좋아하는 계절
색깔.
첫아이 낳았을 때 나이
첫사랑.
티눈 오른쪽 발
좋아하는 음식은 게장이다. 아니다.
만나고 싶어 하는 친구가 일산에 있다.
아들 집들이 가고 싶다
수지 이사온지 3년이다
...
1등은 오빠
2등은 큰언니...
선물로 멸치볶음과 양말...
웃음꽃을 피웠다
어버이날이라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렇게 자주 모인다면..
다들 바쁘니 자주는 못 모이더라도
앞으로는 짬을 내서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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