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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량휴업일로 쉬는 학교도 많다던데
우리 학교는 쉬지도 않네
어제 간만의 운전으로 피곤하여 일찍 잤더니
아침 일찍 깼다
삼부자 쉬는 날
나는 출근 준비..
아침 큐티 말씀에 < 보아스>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주었듯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날 되기를 바란다.
내가 맡은 일.. 작은 일 하나로도
세상의 유익을 주기를..
<5시 > 치과 본뜬 이 넣었을 때
시리지 않고
딱딱한 것 잘 소화하여 더 건강해지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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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운데
나를 반기는 목단
마리퀴리 뮤지컬도 신청도 하고
윤미 씨 학교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 도와주고
월요일 오면 꽃잎이 다 떨어져 있겠지
솔향은 더 나겠고
벌써
꽃잎이 지고 있구나
5월의 초록 앞에 고운 색이 사라지고 있다
5시 치과 가니
환자가 많다
기다리다 40분 넘어
진료.. 2주 더 지켜보자고..
치과 온 남편과
집으로 돌아오다
삼부자가 집에 있었는데도
밥통 밥이 부족한 줄 몰랐나
쌀을 씻어 밥을 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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