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사.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딱 좋은 위치에 붙여 놓다.
내일 아침 교직원들 시선이 여기에 머물고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뉴코아에서 두부 사들고
돼지고기 불고기용 같이..
낑낑.
석주 언니 오래간만에 통화
이번 주 토요일 만나자 해 놓고선
다시 전화 와서 선약 있다고..
그럼 방학에 보는 걸로
사람들이 없는 흙길
운동도
다른 약속도
아무것도 없이
여유 있는 저녁 시간..
남편은 회식 있다고..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5.14.]서울 나들이 (3) | 2022.05.14 |
---|---|
[2022.5.13.]스승의 날 맞이 (2) | 2022.05.13 |
[2022.5.11.]새신발 (2) | 2022.05.11 |
[2022.5.10.]노백 (2) | 2022.05.10 |
[2022.5.9.]갈치조림 (2)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