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떤 선물을 풀어볼까..
오늘도 NO백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
마음도 가볍다
앵두가 좀 영글었나?
어머 제법 탱글탱글 앵두의 모양을 띄고 있네
하루를 후딱 보내고
칼퇴
4시
햇살이 따갑다
모자라도 하나 들고 다닐까
평촌역 명랑쌀핫도그
촌스런 소시지 아닌 치즈를 듬뿍 담은 감자 통 모짜 핫도그 3개 사들고 집으로 고고
아 저녁 국은 뭘로 하지
장어국 2인분에 24,000원...
해결했다
6시 윤 필라테스..
그룹레슨인데
한 명이 안 왔다
나도.. 그렇게 재미있게 하던 운동이
오늘은 좀 시큰둥하다
뭐든 재미있어야 할 수 있는데.
수요일 해 보고 결정하자..
저녁에 잘 나가지 않는 큰 아들이 준우 만난다고
평촌공원으로 나갔다..
홍콩에 있을 때 전화통화를 한 시간씩 하더니
직접 만나면 얼마나 더 좋을까..
좋은 시간 갖고 들어와라
엄마는 먼저 잘란다..
월요일은 많이 피곤하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5.25.]사람 (2) | 2022.05.25 |
---|---|
[2022.5.24.]부와 귀가 (2) | 2022.05.24 |
[2022.5.22.]인도하심 (3) | 2022.05.22 |
[2022.5.21]부부의 날 (2) | 2022.05.21 |
[2022.5.20]차려준 (2) | 202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