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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호와께 가까이 함이라
11시 교장선생님 만나자 하여 어제 오늘 상황 보고
13:30분에 날아온 4학년 6반 두 천사
볼펜으로 문신을 했다며 까르르 웃다 갔다
14:00 기자 와서
제보거리 말하고
이것저것 알려주다 보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가네
너무 말을 많이 했나 머리가 어질거린다
칼퇴근
큰아들과
열린치유한의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남아서 잠시 들린 무인 야채가게..
빨리 도착한 아들 덕분에 야채는 못 사고
자율신경침을 맞고 치료 받아 보는 것으로
제발 치료 받고 낫기를 바란다
저녁 준비로 나의 일기는 중간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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