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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잡담

멀리서 보내준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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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다

나의 일상을 걱정해주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나도 멀리 있는 지인들을 위해

그들의 일상을 걱정해주고

그들 위해 기도해 준다

 

이렇게 마음이 오고 가는건가

이렇게 살아간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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