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3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30.가족 함께 늦은 아침커피타임.점심 돌밥날씨가 차다.가족이 함께 함 감사. 2025.1.29.수지가족모임 온 가족이 모여서사랑을 나누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2025.1.28.성령님 도우심 차가 도로 없어 한시간만에 시댁 도착.가족 대화에 말없이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저녁 등촌칼국수그리고 팥빙수돌아와서아주버님 마음 위로해 주기.어머님이 고맙다.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