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4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29.수지가족모임 온 가족이 모여서사랑을 나누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2025.1.28.성령님 도우심 차가 도로 없어 한시간만에 시댁 도착.가족 대화에 말없이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저녁 등촌칼국수그리고 팥빙수돌아와서아주버님 마음 위로해 주기.어머님이 고맙다.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025.1.27. 인사동 나들이 아버님 일하셨던 추억 소환..한국에서 마음 먹으면 되는데이렇게나 오래 걸리다니.30년만이다.도마 한정식전통찻집. 이전 1 ··· 3 4 5 6 7 8 9 ··· 5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