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5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2.18.너를 우리집 아들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아들 생일 축하해.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2024.12.17.수고했어.토닥. 한달 열심히 일했다보이기 위한 일이 아닌보이지 않는 곳에서 충실한 일들수고했다저녁 한끼는 맛있는 것 사 줄게 2024.12.16.월요일 2022년 비전자 이관작업내일 보완하기.담당자가 바꾸니요구하는 양식도 달라진다글씨가 안 보인다고 크게 써 달라네 2024.12,15.흑암 가운데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 9ㅣ1~7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임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리다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 2024.12.14.어머님 생신 어머님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기말과제 제출진짜 끝이다..다음주 공개사례발표 참관자로... 2024.12.13.부부상담 마지막수업 영적부분을 언급한 부부상담 2024.12.12.오픈북 발달심리6:30~마지막학기 시험 2024.12.11.힘든 하루 환경개선비핫도그어떻게 기억할까 2024.12.10.이른 식사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랴 2024.12.09.대체인력 품의 화상으로 수습함 이전 1 ··· 4 5 6 7 8 9 10 ··· 155 다음